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람을 꼭 찾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2017.04.09 07:07
조회 198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일단 4월 8일 ~ 4월 9일 새벽 클럽에서 앤써에서 뵌 분이구요!

일행분은 아마 여성 두분 남자 한분이었던거 같아요

맨 앞자리에서 춤추고 계셨는데 진짜진짜 이쁘셔서 그런지
남자들이 엄청 대시하더라구요

근데 다 거절하시고 춤만 추셨던거 같아요!

저는 가끔 클럽가면 여성분한테 대시하기도 좀 그렇고
항상 춤만 추고 스트레스 풀다 오거든요

그리고 이쁘시다는 여성분 불편해하시는거 같아서
제 나름대로 배려한답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 피하시게 자리 비켜드리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모르시겠죠 아마?

그렇게 저는 요리조리 피해다니고 있다가 웃는 모습을 봤는데

와.... 진짜 너무 이쁘신거에요

제 이상형이 잘 웃는 그리고 웃음이 이쁜 여성분인데
딱 그분이 그래요

웃는게 정말 이쁘시고 웃는 모습을 봤을때 설레더라구요

그래서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었고 요새 벚꽃놀이도 많이 가니까 같이 가실 수 있냐 여쭤보고 싶었지만..

저는 용기가 없어서 그렇게 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클럽에서 남자가 번호나 말걸면 어떤 분이 곱게 보시겠어요 ㅎㅎㅎㅎ

그냥 춤만 추다가 그 분 가시는거 보고 너무 아쉽더라구요

근데 그냥 아쉽게 넘어가기엔 생각이 정말 많이나서요!
그 분께 조그맣게나마 글을 적자면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이쁘신 분
혹시 기억하세요 저 맨앞에서 춤 열심히추던 남자에요
검은색 모자를 썼고 후드도 검은색을 입었어요

바지는 청바지였는데 기억못하시겠죠☺️
혹시 제가 사탕드린거 기억 하시나요?
그리고 우리 다른 분 보고 비슷한 생각들어서 웃은건 기억날까요?

만약 이 글 보시면 커피라도 한 잔 했으면 좋겠어요
저 정말 이상한 사람아니에요
차라리 용기내서 번호라도 여쭤봤으면 거절이라도 당했으면 이렇게 생각나진 않았을텐데..

아무튼! 이 글 보시고 아! 그때 그 사람이구나 생각나시면
연락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후 이렇게 적어도 연락이 닿긴 정말 어려울거에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적어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라도 불편하시거나
불편한 글이라면 지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