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앞으로 집안일안하겠답니다.
아
|2017.04.09 11:47
조회 31,153 |추천 5
일요일에 와이프와 싸우고 글써봅니다. 결혼한지 2년가까이 됬고 집안일은 항상 와이프 식사준비 빨래
저는 청소기 설거지입니다. 제가 교대근무인데 12시간 맞교대 근무고
와이프는 장모님과 같이 자영업이라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오면 많이 피곤해 저녁먹고 설거지를 담궈 놨습니다. 와이프가 참고 하다가 화가났는지 몇번 뭐라고 했거든요
제일이 몸쓰는 일이라 정말 힘듭니다. 약속 지키지 않는건 제잘못입니다. 근데 저는 와이프가늦게 퇴근하거나 하면 제가 해줬을겁니다. 이문제로 계속싸우다가 와이프가 집안일을 안하겠다더군요 그게 수요일이었는데 정말 집안일을 안합니다
저녁도 저보고 나가서 처먹고 오라네요 연애때도 싸운적이 거의없는데요 그러다 오늘 일요일에 좀 늦게 일어났더니 지혼자 짜장면에 군만두 처먹고있더군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혼자시켜먹는게 말이되나요? 앞으로 개인플레이 하자는데 기가차네요
빨레도 지껏만 돌리고 한번 해보자는거 같은데 제가 아예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피곤해서 몰아서 하려고한게 이렇게 됬네요
이게 제 잘못만있고 지는 하나도 잘못한거 없는것처럼 얘기합니다.
- 베플스마일|2017.04.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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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분담했으면 지켜야죠 안힘든일이 어딨나요? 그리고 몸쓰는게 힘들면 스펙을 쌓아서 앉아서 하는일을 했어야죠 능력이안되면 집안일이라도 해야지 왠 이기적인 생각이신지
- 베플부산처자|2017.04.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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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잘못 1도 없는데요. 아 있다 등신같은 당신만난게 잘못이네. 2교대 근무라도 할거 다 하면서 왜 아내가 해준 밥은 쳐먹으면서 설거지는 담가놓아요? 그리고 아내도 맞벌이고 퇴근후 식사준비 하는거 보통일 아닙니다. 일하는데 안피곤한 사람이 어딨어요. 거기다 딱 설거지에 청소기 한번만 돌리면 되는데 것두 힘들어서 못한다? 그건 힘든게 아니라 당신이 게을러서 그런거예요. 아내는 요리, 빨래, 화장실청소, 쓰레기처리까지 시간이 쓰니보다 많으니까 배려해준건데 꼴랑 두가지중 한가지도 제대로 안하니 파업한거죠. 이혼 당하길 원한다면 계속 그런식으로 살아봐요.
- 베플ㄱㄱ|2017.04.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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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이고 시간이 비교적 자유롭더라도 피곤한건 똑같이 피곤한거예요~님 맘속에 아마도 부인이 더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던건 아니였을까요? 집안일? 별거 아닌거 같은데 님도 님몸 피곤하면 힘들어 안하시잖아요~그럼 부인은 하고 싶을까요? 집안일 해도해도 끝이없고 힘들어요~그리고 같이하는거예요 도와준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부인이 안한다고 화낼일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