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입니당.^^
오...댓글이 일케나 달리다니..크흡ㅜㅜ
뭔가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런거군요ㅋㅋ
이래서 많이들 SNS를 하시는가봄.
남편도 글 보여줬는데 챙피해하드니 댓글보고 크게 웃네요ㅎㅎㅎ
그동안 저희 부부 엄청 궁금했거든요ㅋ 그랬는데 다른 커플도
그렇다는게 묘한 안정감이랄까...
댓글처럼 남편이 쫌 여성적인 성격이 있긴해요
음...뭐랄까...지켜주고 싶다는?! ㅋㅋㅋ
그에비해 저는 와일드 하죠ㅋ
추진력 강하고 결정장애 없고 안되면 되게하라~~~
뭐 이런 마인드...알아요..우리는 남.녀가 바뀐거 같아요ㅠㅠ
(저 짤의 웹툰 분위기가 그래서 제가 더 좋아합니다ㅋㅋ)
그래서 남편이 더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긴 했어요
남편이 젤 남자다울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결혼전 결혼생각 1도
없던 저한테 결혼하자고 무섭게 밀어부칠때 였어요.
지금 상기시켜주면 본인도 어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고만ㅋ
다른 댓글처럼 정말로 절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나서
생리증후군까지 남편이 겪는거라면 애도 대신 낳으라....고
몇번 얘기 해줬답니다..하하ㅡㅡ
남편대답은 나도 그럴수 있다면 그러고 싶다.였는데
이거 쫌 얄밉게 들려요..생각하시는 그렇게 로맨틱? 아님.놉!
어차피 안되는 일을 말은 예쁘게 하려고 하는거임.ㅡㅡ
그리고 원글 초반에 남편이 둘인거처럼 보인다는 문장.
대댓글 답이 정답입니다ㅎㅎ
남편된지 일년 안됐고 남친이였다가 남편 된게 일년이 넘었다는
고로 그남자가 그남자. 한 사람 맞아여 ㅋㅋㅋ
암튼 댓글 달아준 분들 넘 고맙습니당^^
모두 즐거운 하루 됩시다!!!
아..음..어찌 시작하나
암튼 남친이 남편된지 일년 쫌 안되고
알던 놈이 남친되서 남편된지 일년 쫌 넘었어요.ㅋ
그런데 이 남편이 남친때부터 제가 그분이 오실때만 되면
같이 이상합니다ㅠㅠ
아니 정확히는 서로 번갈아 달마다 증후군에 시달립니다.
아니 뭐 아내가 임신하면 입덧을 대신 한다는 남편얘기는
저도 들어 봤어요..그런데 생리증후군을 하는 남편이나 남친도
있나요???????
이번달에는 제가 죽겠어요ㅠㅠ 젠장입니다.
그런데 저번달엔 그분이 오신지도 모르게 오드라구여
대신 남편이 힘들어 했죠ㅋㅋㅋ
근데 기분 들쭉날쭉에 단거 찾고 소화 잘 안되고 허리아프고
등등등... 힘들어 하는 남편의 기분을 피 철철 쏟는 제가 맞춥니다
하.. 작년 여름밤에는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며
샐쭉거리길레 땀 뻘뻘 흘리며 아이스크림 사다 줬어여ㅠㅠ
원래 아이스크림 줘도 안먹던 아재가ㅡㅡ
본인도 희한해하면서 이제는 그분오실때 되면
서로 체크하면서 누구한테 증후군이 오는지 긴장탑니다.
다른 커플도 이런경우 있나요??
아 진짜 이거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그럼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진짜 넘 궁금해요..저희 이상한거 아니죠?? ㅠㅠ
짤은 좋아하는 웹툰이자 남편을 볼때 제 표정ㅋㅋ
남편이 보더니 저랑 똑같다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