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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놀이터 초과시간이용금발생

ㅇㅇ |2017.04.10 09:34
조회 49,870 |추천 23

이곳에 애기엄마들이 많은 것 같아 글을써요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이예요..

언니가 회사가 늦게끝나 내가 4살조카를 어린이집에서 픽업불금을 즐기고자..

집근처 실내놀이터를 갔습니다. 

언니랑 조카랑 3명이서 간적은 있지만조카와 제가 둘이 간적은 처음이였어요~

 이곳을 2월-3월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깨끗했어요..

그래서인지 가격도 올랐어요..;;;2시간 12,000원 / 보호자 3,000원..

.그리고 초과시간 10분에 1,000원이라는 문구가 있었어요..

 여차저차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

언니가 근처까지 다 나왔다고해서 놀고 나갈채비를 하고 나가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부르더라구요...

초과시간 10분발생 천원을 내라는소리였어요...

놀이터 입장시 적혀져있는시간은

6시40분퇴장시간 8시40분이였어요..정확히 10분...;;; 

애기가 양말도 벗고 외투도 벗고 논지라...

거기 나가는곳 출구쪽에 의자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의자에서 양말과 옷을 입히고 신발신고 어쩌구 하는데

시간이 좀 지났나바요...그래도 뭐 어찌됬든 지난건 지난거지요...;;; 

알바하는분께선 어찌되뜬 초과하셨으니

천원을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애기 옷입히다가 늦은건데.... 라고

말하니..한숨을 푹푹쉬더니..그냥 가랍니다...

그 표정과 말투...

 그분은 룰대로 한거겟죠..

제가 막 화를 낸것도 생때를 쓴것도 아닌데..

.아니예요 받으시는거라면 받으셔야죠

하고 천원을 드리고 나왔어요.. 

실내놀이터 앞 의자에서 언니를 기다리는데 그이후가 더 욱겼어요...

7-8세 되보이는 아이들은 보호자 없이 혼자 놀더라구요...

근데 그아이들은 나갈때 시간체크..?

안합니다.나간다고 하니 잘가 하고 빠요... 

아이들은 여럿대리고 온 엄마들? 시간체크? 안합니다...

(저보다 먼저왔다가 저보다 늦게와서 기억하네요...)

 

저는 10분지났지만 그분들?

딱봐도 30분이상 지났어요..이쯤되니..

저도모르게 상황을 지켜보게됬습니다.

제가 퇴장시간이 8시40분이여서 아이들이 많이들 집에가는시간이였어요... 

한명도 초과분에 대해서 내는사람이 없었어요...;;

알바분께 가서 다른사람들은 왜 초과시간에

 대해서 확인도 하지않고돈도 안내냐고

물어보니.. 아무말 안합니다.저하테만 받으신거예요...?

물으니..그러니 자기가 안받겟다고 하지않았냐고 합니다..ㅡㅡ?  

이러는 와중에...어린조카는 혼자있고..

언니도 도착했다고 하여 싸워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언니랑 집에 왔네요...언니에게 말하니..

실내놀이터... 초과시간 일일이 체크해서 돈받은 곳 없다고하네요..

본인은 한번도 낸적이 없대요... 내라고 한적도 없고..

제가 보기에 어리고 잘 모르는것같아보이니... 돈내라고 한거라고 하네요... 

정말 그런건가요..?

저는.... 초과분에 대해서 낸거에 뭐라고 하는게 아니예요..

매표소에 기재되어있으니...

룰대로 적용 당연한거죠..그런데 왜 그 룰이 저에게만 적용된건지..

그리고... 제가 한마디하니.. 그냥 가라고..이건뭐....

 

가만히 아무말 안하는 사람에게만 받겠다는건지.....

아기엄마 분들께 물어요..원래 초과시간 다들 내시나요..?

달라고하면 내고 달라고 안하면 초과해도 안내고 그런건가..?

언니말에 의하면 내라소리 자체를 잘 안한다고 하던데....;;; 

저는 초과요금을 안내고싶다라는게 아니였어요
다만
룰이 누구에겐 적용되고 누구에겐 적용이 안되고
그부분이 아이러니 하다는거였는데
그분께서 안받겠다고한거 드리고왔어요

 

추가글...

추가분 요금은 당연한거다 이런글만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추가요금분에 대한 지불은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것 같아 업체에 물었고

그 이야길 판에 쓴건데...

다들... 추가요금은 당연한거다 맘충이다 라는 글만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추천수23
반대수109
베플|2017.04.10 14:17
글쓴이는 돈을 안내겠다는것도 아니고 돈 낸게 아깝다는것도 아니고 그 추가 요금에 대한 룰이 나(글쓴이)에게만 적용되는 것 같아서 그거에 대해 글을 남긴거 같은데 왜 댓글은 추가 요금은 내야 한다 이런 글이 대부분인거죠??? 다른 엄마들에게 추가 요금 정산을 하지 않는 직원이나 업체에 대한 댓글은 단 한개도 없네요?? 오히려 그걸 문제 삼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같아도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았을꺼 같아요. 당연히 규칙상 시간 초과로 추가 요금을 내야할 상황이니 추가요금 내는것 자체가 억울하거나 돈이 아깝다는게 아니에요 단지 내가 보는 눈앞에서 나는 1분 초과한걸로 추가요금 냈는데 누군 10분을 초과해도 추가요금 안낸다면 솔직히 기분이 좋을 것만 같진 않아요. (추가 요금 안낸) 저사람이랑 나랑 뭐가 다른걸까??? 싶은게... 룰이라는건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야는건데...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친다면 공평하지 않은거니까요.
베플ㅇㅇ|2017.04.10 09:54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1회성으로 오는 분들은 초과요금 받고, 자주 오는 애기엄마들은 초과요금 받앗다가 소문퍼질거 같으니 안받은거 같네요. 1회성인걸 아는건 조카랑 이모 사이니까요. 보통은 자주 안오죠. 룰대로라면 글쓴님게도 받지 말았어야죠. 아니면 모든 사람에게 다 받던가요. 아무튼 그 직원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거기도 장사 오래할 것 같진 않네요. 사람 봐가며 요금 받고 안받는게 제일 안좋아요.
베플ㅇㅇ|2017.04.10 09:40
주차요금도 초과하면 짤없이 내는데 ...왜안냄? 내라고 써있으면서
찬반남자ㅇㅇ|2017.04.10 09:53 전체보기
내라고 써져있었으면 내야죠. 그쪽에서 돈을 다른 사람들한테 안 받는다고 하면 그건 그쪽에서 일방적인 호의를 베푸는거구요. 남들 다 맘충짓 하니까 나도 하겠다. 이런게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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