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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과 여친사이 얽힌 사이...

조언부탁드... |2017.04.10 21:58
조회 2,268 |추천 0
여자친구와는 원래 지인사이로 자주 연락하고 지내던 사이는 아니였습니다.

제 전여친도 현재여친과 지인사이이구요....전여친을 수진이, 현재여친을 민지라고 하겠습니다.

수진이는 민지랑 별로 친한 사이는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정도 모임을 통해 알던 사이입니다.

그러던 중 민지, 제 현여친에게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다니던 직장에서 심하게 왕따도 당했고

성추행도 당해 여러 일에 휘말리며 권고사직당한 일이였죠.

원래 민지는 이쁘고 착하고 집안도 좋고 머리도 좋아서 모두가

선망하던 직장에 다녔어요.

저는 민지와 따로 연락을 하지 않아 소식은 몰랐는데 수진이를 통해 그런 일이 있었다라고

들었습니다.

수진이랑 헤어진 후 민지와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되었는데

민지가 먼저 자기입으로 자기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르는 척하기는 좀 그래서 제가 "수진이에게 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민지가 "너도 똑같구나. 쌤통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라고 말해서 의아했죠...

그 후에....여러 일들이 있으면서 민지와 연인사이가 되었고 현재

사귄 지 3달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민지가 이 일에 대해 언급하면서 "너네 같은 사람들 떄문에라도

난 더 열심히 해서 잘될거야. " 라며 저를 원망하고 왜 아무 죄없는 자기에 대해

가십하고 그랬냐고 하더라구요. 상관도 안하고 걱정도 안했으면서 위로의 말 한마디라고

저나 수진이나 안했으면서 뒤에서 가쉽거리로 만들고 정말 역겹다...라고 말합니다.

자기는 그 때일로 정말 죽고 싶었고 없던 병이 생겨 입원까지 했었다구요.

저는 수진이를 통해 들은 죄밖에 없고 그때도 "아, 응 그래?" 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민지는 제가 그 이야기를 둘이 한 걸 자신에게 전한게 잘못이라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는데...더 어떻게 해야 할까요...얼마나 잘못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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