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코엄마에요 잘들지내셨나요
좋은 소식있어서 오랜만에 글 남겨요
아이가 가끔 피부에 두드러기 마냥 올라와서
그냥 병원가서 약 먹이고 연고바르고 보습 잘해주고하면 들어가고 또 반복되다
요즘에 너무 심해져서 큰 병원을 갔어요
고양이 알레르기이면 어쩌지 걱정 많이 했는데
남편이랑 결과 나오기전에 맥주 한잔하면서
심한거 아니니
우리가 좀 더 부지런 해지고
관리 잘하자고
혹 결과 안좋게 나오더라도 그리 얘기는했지만
애 긁느라 못자고 힘들어 하는거보면서
속상하고 맘 안좋고
결과는 알레르기는 한개도 없대요ㅎ
아토피가 좀 있어서 심한거 아니니
보습 잘해주라고
며칠 심란 했는데 다행이죠
격리를 어찌해야하나 지레 겁먹었는데
그냥 편하게
지금 처럼 키워도 되겠어요 ㅎㅎ
그럼 사진나갑니다
육아 육묘 육뱀?
이런 시절도 있었네요 ㅎ
동일묘 맞습니다
지금은 ......흠 .. ,
요샌 사료만 먹어요 그 좋아하던 간식들 다 마다하고 억지로 코에묻히면 생난리 애 치즈먹일때 달라고 울어서 바닥에 주면 안먹고 애가 털묻은거 줏어먹어요ㅡㅡ
애나 고양이나 잘때가 최고
새벽에 물마시려다 깜놀
뚱냥이
둘이 꺼내놓고 도마뱀 움직일때마다 도망 다녀요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진짜 진상들
왜 저러는걸까요
전 남편 올때까지 얼어죽을까봐
고무장갑 끼고 울면서 다시 넣어놨어요ㅜㅜ
키운지 꽤 됐지만 아직 쟤넨 좀 그래요ㅎㅎ
울 아들보면 똥묻은거마냥 도망다니더니
요샌 꽤
1분정도는 다정해요
애는 좋다고 만지는데 괴롭히는거에 가깝죠 그때마다 건빵이가 물어 제끼는데
울아들 손보면 학대 받은거 같아요ㅎㅎㅜㅜ 흑 남편이 냅두래요 물려야 정신차린다고
제발 얼굴은 안건드렸음 좋겠네요
그래도 성질드런놈이 애라고 많이 봐주는듯요
울 언니네 강아지 두부에요ㅎㅎ
애가 고양이랑 자라서 강아지만 보면 울고불고
그래도 이젠 제법 친해졌어요ㅎ
게코들도 잘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