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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여자한테 식는 이유

ㅇㅇ |2017.04.11 10:57
조회 1,095 |추천 1
생각과는 달리 남자가 예쁜 여자만 좋아하는건 아님
그냥 수수하고 자기 눈높이에 맞으면 만나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지. 판녀들이 외치는 것처럼 자기 사정에 맞는 여자 찾는 남자는 생각보다 많음.

그래서 외적으로 싫지는 않은 적당한 여자를 찾아서 차차 알아가보자 하는거임. 자기가 호감을 가질만한 상대인가 아닌가.

근데 여자들은 이걸 자기가 좋아서 구애하는걸로 착각함. 남자는 그냥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자 하는거 뿐인데 여자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주니 그에 맞는 대우를 받기를 바람.

밥값도 내주고 데려다주고 부탁도 들어주고 등등. 그게 실제로 만났을때 요구사항으로 드러나거나 카톡할때 되도않은 밀당을 시도하는걸로 드러남. 그럼 남자는 고민에 빠짐

남자는 그냥 어떤 앤지, 교제할만큼 성격이 맞는지 알아보고 싶은거 뿐인데 얜 지가 갑인것처럼 행동을 하네 내가 손해보고 자존심 굽히면서 이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은거지.
그런생각 들면 절대로 다시 연락안함. 비슷한 여자는 많은데 날 무시하는 여자랑 계속 볼 이유가 없거든. 애초에 좋아해서 만나자고 한 것도 아니고 호감 정도에서 좋은 여자인지 알아보려 한건데 좋은 여자는 아닌거 같거든.

그러다보면 어차피 누굴 만나든 자존심 굽힐거 예쁜여자나 찾자 이렇게 됨. 눈을 낮추질 않는게 아니고 낮추나 안낮추나 똑같으니 차라리 외모만봐도 좋은 사람한테 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거지. 결국 그저그런 여자애들한텐 저런 태도가 독으로 작용하는거.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구애하고 헌신하는건 맞지만 만나보고자 하는 모든 여자를 좋아하지는 않음. 만나는 남자가 자기한테 '구애'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여자한테는 아무도 구애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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