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사귀고 1년반정도 같이동거를하고
결혼을약속한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저는사실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을한 트렌스젠더에요 정말행복하게 사귀어왔어요 여자의모습일때 만났지만 제모든걸 조건없이 저자체를사랑해준고마운사람이었어요 여자친구의부모님은 제가 호적까지 전부정정을하고와야 받아주겠다고 약속을하자고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수술까지하고 호적까지 남성이되었네요 호적정정이되면 바로 혼인신고를해준다고 했었는데 잦은싸움과 제가자존감낮은모습과 불안해하는모습 등등 지쳐갔나봐요 그렇게 저에게이별을고했습니다 부모님도 이제와서 못받아준다고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헤어진지한달만에 새로운남자친구가생겼더군요.. 행복해보이더라구요 저랑정반대로 덩치도크고 산적 같은느낌? 정말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호적도바뀌고 이제행복한날들만있을거라생각했는데 너무힘드네요 절대돌아오지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