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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을 어떻게 말씀드리죠?

ㅇㅇ |2017.04.11 19:32
조회 5,215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직장인 여성이에요

남친은 24살이구요

요즘 다들 연인끼리 잠자리 하는거 자연스러운 거라

여겨서 저희도 주기적으로 사랑을 나누는데

제가 어느 순간부터 생리를 안해서

어제 임태기로 확인해보니 임신이더라고요

남친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남자친구랑 저는 이 아기를 지키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문제는 저희 부모님께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무턱대고 말하기도 뭐하고...

제가 외동딸이라 부모님 충격도 클것 같기도 한데ㅜ

인생의 선배님들 중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하신 분들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 드렸나요?ㅜ
추천수0
반대수18
베플ㅋㅋㅋ|2017.04.11 19:58
남들 하는거 자연스럽게 피임하면서 해야지 피임없이 섹스하다 임신한게 자랑은 아니에요^^
베플ㅜㅜ|2017.04.12 05:45
다들왜이렇게들부정적이신지.. 어찌됬든 조심하지못한 부분때문에 임신이 되었지만 두분이서 책임진다는거 잘한결정이라고생각해요 다른 선택을 했다면 말이 달라졌겠지만요 두분이 어린나이긴 하지만 직장이 있고 자리를 잡으신 상황 같은데 두분다 성인이고 최대한 빨리 구체적인 앞으로의 계획 진지하게 말씀드리면서 설득해보세요 그러고 누구보다 행복하게사는 모습보여주시면 부모님도 안심하실거에요 미래에는 애기들 다키우고 멋진 중년 보내시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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