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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개월차 출근 지옥

후하 |2017.04.12 11:50
조회 418 |추천 2
매일 눈팅만 하다가 어디 속시원히 털어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 글 남겨 봅니다..


그냥 중소기업 영업관리팀에 입사한 26살 3개월차 신입 입니다. 3개월차가 신입사원에 속하는 기간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전공관련해서 공부하고, 해외에서 수료증도 따왔지만 전공관련해서 취업이 쉽지 않아 급한 마음에 전혀 다른 직종 관련하여 취직을 했습니다. 전공이 예술분야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말그대로 영업팀 관리해주는 사무직 영업관리팀.
애초에 조금만더 참고 공부해서 배운일 끈기 있게 찾아볼껄 지금 입사 3개월에 일이 맞지 않아 너무나 후회스럽니다.

영업담당분들과 커뮤니케이션도 맞지 않고, 잘못되면 제탓. 물론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일이 잘못되면 여기는 그냥 제 탓만 80%는 깔고 변명을 한다는 겁니다.
일이 한번 꼬이면 크게 복잡해지는 일이라 이럴때 마다 힘이 빠지고 정말 진땀에 식은땀,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잘 못잡니다.

실적관련해서는 제 잘못 하나 없는데, 실적관련 해약 보고 할때는 저한테 지랄 떱니다. 관리 똑바로 안하냐고.. 제가 계약하러다니는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이제와서라도 일이 맞지 않는것 같다고, 공부하던일 관련해서 일 찾아보겠다고 그만두는게 맞는거겠죠?
조건이 나쁘지 않는 곳이지만 배우던 일도 있는데, 이대로 지내는건 시간 낭비인 거겠죠?
욕먹을거 각오하고..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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