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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가게에서 자꾸 공짜로 먹는 남편

제가잘못인... |2017.04.12 15:05
조회 464,506 |추천 2,598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맞벌이 부부에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남편과 대판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지 판단좀 해볼까해서요

친정엄마가 혼자 연탄구이집을 하세요 아빠가 몸이좋지 않아

엄마혼자서 노후대비하고계세요.근데 근데 남편이자꾸 친구들이나 회사동료들이랑 가서 공짜로 먹고와요 ㅡㅡ

엄마는 사위라고 고기도 푸짐하게 많이 주시고 엄마도 한두번은 그러려니 했대요

근데 일주일에 한번씩가고 고기먹고싶으면 엄마가게 가고 ㅠㅠ

정말미치겠어요 오죽했으면 소심한 우리엄마가 나한테 전화했을까

다먹고 일어나려고하면 남편이 장모님 외상이요 이런대요 엄마어깨주물러드리면서 장모님잘먹었어요

이러고 너무 화나서 남편에게 뭐라했더니 가족끼리 먹을수도있는거 아니냐녜요

장모님 어이없다고 그걸너한테 일르냐고 다시는 안간다고하는데 오늘 퇴근하면 시댁가겠다네요

대체 왜 자기가 신경질인지 이해가가질않아서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추천수2,598
반대수24
베플|2017.04.12 15:16
그냥 가라고 하셔도 용돈쓰시라고 웃돈을 얹어드려도 모자랄판에. 거지도 아니고.
베플ㅇㅇ|2017.04.12 15:08
지만가서 혼자 쳐먹는것도 아니고 동료들 다데려가서 생색내려고 가는거고 그것도 공짜생색내려고 가는거아님? 그러면서 친정에 용돈두둑히 주긴함? 고기는 반찬은 공짜로 나오는줄아네 시가처가 용돈얼마주나요 ? 처가 가서 그렇게 생색 쳐 내는데 그만큼 계산해서 용돈에 반영해서 주세요 앞으로
베플123|2017.04.12 15:14
매일 시댁가서 시댁 물건.반찬 등등...가져올 수 있는건 다 털어와야겠네. 똑같은 상황으로 겪어보지않음 모르는 바보 멍청인가... 그걸로 뭐라하면 가족끼리 왜 그러냐고 해야죠. 시어머니께는 남편이 직장 사람들 친구들 몰고가서 친정엄마 가게 매상을 초토화 시켜서...저라도 이렇게 절약을 해야겠다고하세요.
베플남자에라이|2017.04.12 15:16
고기만 먹었겠냐? 술도 먹었겟지 ㅋㅋ ㅅㅂ
베플짱구|2017.04.12 15:42
엄마한테 한달에 용돈백만원씩보내드려요. 가족끼리 이정도도 못하냐고. 시댁어쩌고하면 시댁도 보내드려요. 둘이 길바닥에 나앉으면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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