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랑 200일 넘게 꽤 오래 만났어요 만났던 사람중에 가장 깊은 마음으로 만났고 그래서 그런지 정도 많이 들었어요
중학생 때 만나서
전남자친구랑 저랑 다른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그때부터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바뀐게 너무 보였어요..
서운하다고 계속 말을 꺼내봤지만 바뀌는것도 없고 저만 너무 좋아하는거같은게 자존심 상해서 저도 좀 싸늘하게 대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정떨어 졌다고 헤어지자하는거에요...
진짜 울면서 찾아가고 쪽팔린거 모르고 그러면서까지 잡았는데 마음 다 떠난 사람처럼 전남자친구는 받아주지않았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몇일동안 밥도 못먹겠고 잠도 안오고 하루종일 정말 울기만하고 후회하고 그렇게 5일정도 시간이 지나고 아는사람을 통해서 전남자친구가 같은 학교 여자랑 바람펴서 헤어지자한거라고 그러는거에요.. 처음엔 믿지못했지만 계속 진짜라고 잊으라고 하길래 너무화가나서 전남자친구한테 찌질하게 카톡으로 물어봤더니 바람핀거 인정 하더라고요..
그렇게 욕하면서 정다땠다고 이런애인줄 알았으면 만나지도 안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혼자있을땐 좋았을때로 돌아가고싶고 아직도 힘들어요.. 그만힘들고 그남자애랑 사귀기 전처럼 걱정없이 지내고싶은데 그게 안돼요..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