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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붙잡지도 않고 미련만 남은 관계... 헤어지는게 답이죠?

8282 |2017.04.12 18:55
조회 741 |추천 0

남친이 34이고 내가 26인데
너무 어리게만 사귀었다고 생각드네요

서로 붙잡고 싶어서 좋은 말만하지만
붙잡으면 또 싸우기가 두렵고 반복되는게 싫지만
아직 서로를 좋아하는 이 상태....
붙잡고 싶지만 붙잡지 못하는 관계..

지금 답장은 역시나
"우리 잘할 수 있을까
너무 후회되서ㅠ" 라고 왔어요...

나도 잘 모르겠네요..

서로 미련은 있어서 다시 사귈거 같은데
왠지 만나면 만나고 아니면 말고 약간 이런 느낌이라..
애절함이 아닌..... 다시 만나도 서로에게 잘할까 싶어요

만나면 싸울거 같아서 또 싫은데
여전히 좋긴 하고 없으면 허전하고 후회되고

헤어진지 하루도 안되서 그런걸까요?

서로 성격이 비슷하고 여리고 우유부단해요..
숯하게 싸우고 헤어지고 (24시간을 넘겨본적 없었지만)
지금은 서로에게 많이 지친 상태에요.. 굉장히 많이요

이럴 경우 누구 하나가 딱 정을 떼버려야 할지
아님 만나는게 좋은건지 분간이 안섭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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