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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을피웠습니다

엄마 |2017.04.12 19:33
조회 3,185 |추천 3
믿고믿었던 남편이 바람을핀것 같아요
어제남자이름으로된 번호로전화가와서 받았더니
여자가남편이름을대며 ##씨번호아닌가요 하길래 유부남인거아냐고 누구냐고 물으니 바로끊더군요 황당해하면서요
아마지금껏연락한여자같아요
툭하면 나가서 전화하고오는지 연락이안되고
할때도 많았어요
지난주말엔 친구와이프병문안갔다와야한다면서
빼입고 비비까지바르고병문안갔다온다고나가더라구요
그때조금의눈치가있는지라이상하게생각했었는데 전화받고생각해보니 퍼즐이다맞춰지네요
아이도있는데 이혼생각중인데 앞으로어떻게하면좋을지모르겠어요
위자료와 양육비받고 이혼하고픈데 좀 도움주세요... 너무힘들고 괴롭고 배신감이듭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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