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모습
819
|2017.04.13 05:13
조회 364 |추천 2
난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사람이 아니였다
그런데 너를 만나고 난 강아지처럼
항상 널 기다렸고너가 없으면 불안했다
너는 내가 귀찮았는지 항상 짜증을 냈고
그런행동은 날 더 불안하게 했지
너같은사람, 이런연애
다신 못할 것 같단 말
사실이더라
내가 말해놓고
설마 했는데 정말이더라
사귀는동안 너무 힘들었고
헤어지고 죽을것같이 힘들었어
너가 정말 원망스러웠고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도 있구나 싶을정도로
내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어
항상 약에 의존하고 지냈고 몸은 너무 아팠어
그런데 시간이 지난 요즘
나는 왜 그때가 생각날까 항상 헤어지고는
좋은것만 생각난다는데 너랑 했던 모든게 기억이 난다
널 딱 한번만 우연히 마주쳤으면 좋겠어
꿈에서라도 한번 안아봤으면 좋겠다
이건 진심인데 너가 좋은여자 만났으면 좋겠어
그래야 내가 더 빨리 마음정리하지
부디 아프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