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7년 넘게 연애했고
헤어진지는 벌써 4달째
판 들어오는 횟수도 줄어들고
널 생각하는 시간들도 줄어드나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근황이야기를 하던중
너의 이야기가 나왔어
난 정말 이젠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이야기하면서 내 자신이 아직 힘들어하는걸 느꼈다
분명 다 잊은줄 알았는데..
아직 난 아닌가봐
잘 지내?
열렬히 사랑했던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하지만 나도 이젠 정말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