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처음글을 부끄럽지만 겨털로 판에 개시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놀랐네요ㅋㅋ저는 팔,다리,인중,손등,거시기 이런곳엔 털 많지않아요ㅠㅠ유독 겨털만..저 남자아니고 여잡니다ㅠㅠ 그리고 댓글에 마론인형 머리같단말ㅋㅋ공감하네요ㅋㅋㅋㅋ물론 레이저시술 받을 생각은 돌아오는 여름마다 있었지만...돈은항상 벌고있었기에 돈걱정이 아니라 20대초반까진 이렇게 심하진 않았어서 밀고 다녔고 피부과에서 간호사나 원장쌤에게 보여주기가...20대초반땐 여자로서 부끄러워서ㅋㅋㅋㅋㅋㅋ갈까하다가도 망설였어요ㅋㅋㅋㅋㅋ그리고 한창 일하고 주말엔 술먹고 노느라 필요성을 잊고 살았네요ㅋㅋㅋㅋ제가 얼마전 결혼한 새색시인데 뱃속에 아가도있고 해서 지금당장은 레이저시술 못하지만 내년엔 꼭할생각입니다ㅎㅎ 제남편이 저의 안민 겨털을 본 첫남자인데 섹시하다고 좋아합니당....하하..물론 그냥하는말이겠지만 그래도 싫어하거나 밀으라고 하거나 그러진않네요ㅋㅋㅋㅋ안밀고 이런겨털도 좋고 상관없어하니 그건 고민이 없지만 앞으로 여름에나 목욕탕에서 덜 부끄러우려면 밀어야겠단 생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저도 어느댓글의 누나분처럼 꾸미기전 집생활과 꾸미고 밖에서의 다른모습이고 어릴적부터 이쁘단말 듣고 자라서 제일친한친구 2명빼곤 제 이미지상 말도못하고 보여준적이 없었어요ㅠㅠ 얼굴은 순수함에 가까운 이쁘장한 얼굴이라 누구에게도 이런 콤플렉스 보여준적없는데 익명이라 속시원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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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음~~
고딩때부터 겨털나고 겨털 밀고 다녔더니 점점 두껍고 한곳에서 두개 세개도남...근데 처음부터 이렇게 많진않고 조금 얇고 저것보단 숱많지도 않았는데 밀고밀고 밀다보니 저래됨..
저건 1년정도 안깎은거임..이제 날이더워지니 또 밀어야됨ㅠㅠ진짜 레이저 시술받고픔..얼마전 판에 여자가 겨털올린거보고 나도 샤워하려다가 생각나서 올려봄. 나보다 많은 여자나 나같은 여자 또있나..참고로 쓰니는 20대후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