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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는것

구도경 |2017.04.15 19:15
조회 223 |추천 1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이런 걱정을 지금 부터한다는게 좀 웃깁니다... 저한테는 엄청나게 두렵고 무섭지만 다른사람들은 당장 이번달에있는 중간고사나 고민하라고 하더라구요... 맞는말인거 저도 알고요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사실 저는 중 1때부터 죽음을 무서워했습니다. 사람은 청소년기에 성장을 하고 20~30대에 젊음을 즐기고 40대부터 천천히 늙어가다가 요즘은 80~100세에 세상을 떠나잖아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것도 눈 깜빡할 새에 다 지난것 같은데 나머지 삶도 그렇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저도 이렇게 놀고 시험보고 이것저것하다보면 언젠가는 어른이 될것이고 친구들이랑 놀고 취업준비하고 이것저것하면 결혼도 할꺼고 아이도 낳겠죠... 그 아이가 크면 제가 저의 어머니 나이가 되있을꺼고 저의 부모님은 늙어서 세상을 떠나실꺼고 저도 언젠가 죽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움직일수없다는게 너무 무섭고 갑자기 제가 의식을 잃는다는게 무섭습니다... 죽고 나서 천국지옥이 있어 가족을 만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죽는다는게 무섭습니다... 사실 요즘 전쟁 소문이 돌고 있어 더욱 무섭구요... 솔직히 내일 지진이 나서 죽을지 화산이 터져 죽을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그래서 너무 무섭습니다.... 그냥 제가 죽는다는게 무서워요 이제 그만 무서워하고 지금 일에 집중학고 싶은데 항상 죽음에 대한 불안함을 떨쳐낼수가 없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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