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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생신

호기 |2017.04.16 00:21
조회 1,229 |추천 0
결혼하고부터 술드시고 일주일어 두세번 전화해서 했던얘기또 제가싫다는데도 계속싫은소리 시누도 자기맘대로 싫다고했는데 또자기맘대로 아무튼 저런것들때매 제가 둘을너무싫어해요 시댁가도 반주하고 또얘기하고 ... 일요일에 생신이라가야되는데 아들한테 엄마는 낼가기싫은데 그냥 장난식으로얘기했는데 신랑이 옆에서 버럭하며 그럼가지마 난뭐가고싶어서 가는줄알아? 뭐?했더니 이번에 저희친정 식구들이랑 엄마환갑때매 제주도가기로했거든요.. 그래서 순간 벙쩌서 가기싫음가지말라고 누가 억지로가자고했냐고 자기가먽니 언제가냐고 계속 물어보라해놓고 글서 저도 넘짜증나서 안갈꺼면 얘기하라고 글서 안간다길래 언니한테 못갈꺼같다고 얘기해서 저흰 취소했네요 ㅜㅜ 제가욱한것도있지만 저렇게 버럭하면서 얘기하는데 글구 친정식구들은 원래 막 이야기하고 그런성격이아니라 전화도 신랑한테 안하거든요 가서도 가게하셔도 거의 저희끼리 집에 있다오고요 근데 저렇거 말하니 .. 비행기 취소 문자가왔는데 순간 넘속상힌더라고요 님들같으면 낼 시아버지 생신가실꺼에요? 어떻게해야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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