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싸우다가 카톡 안읽고 지가 며칠 잠수타길래
저도 연락 안했고 며칠뒤 다시 전화랑 카톡 마구 오길래
다 안받고 얘기좀 하자는거 씹었는데
그러고 일주일 뒤 제가 얘기좀 하자고 연락을 했어요
근데 제껀 안읽고 그 사이 프사배경을 바꿨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제가 새벽에 전화 한번 더했는데 안받고
다음날 낮에 카톡을 막 보냈습니다
나랑 얘기하기 싫으냐고 무슨말이라도 하고 마무리 하고싶다고
잠수는 니가 먼저 타지 않았냐고 그래야 서로 더 깔끔하지 않냐고 5개정도 보냈는데
여전히 안읽더라구요.
그리고 방금 일어나서 봤는데
그 프로필콘이 바껴있는거에요
뒤누워서 폰보면서 엉덩이 긁고 있는 이모티콘으로요
제껀 여전히 안읽은 상태구요
제 연락처도 등록되있고 차단은 절대 아니거든요
진짜 개빡치네요......
일부러 저 엿먹으라고 안읽고
티나게 하나씩 바꾸는거 아닌가요?
상대도 하기싫다 이건가?
이거 무언의 잠수이별 맞죠? 뭔가요 저사람 심리가?
남자 나이가 서른중반인데 이게 진짜 할짓인가요?
싫으먼 싫다 말을 하든가
속이 타들어가네요
저 어떻게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