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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고 안하는이유?

끙ㅇ |2017.04.16 17:44
조회 2,038 |추천 0
작년 말부터 알게된 연하남이 있어요 (많이 연하;)

알게된 곳 특성도 그렇고 너무 연하라 부담스러워서

저는 선을 계속 그으려했으나 같이 있음즐겁고 언제나

호감표현해주는 연하남과 4개월정도를 선을 넘지않고

데이트를 해왔어요~ 그러다 최근 한달정도 급격히

가까워졌고 그때부터 완전 좋았죠..

저를 처음 봤을때 오오라 (?)같은게 보였다고..

너무 멋있는 여자고 나를 만나면서 본인이 더 좋은사람


이 되는 것같다고 얘기해 주더라구요. 정말 자기 이상형

이라고...

하지만 저는 연상녀라는 타이틀도있고 그저 그를 편히


대해주려했고 그게 저 자체에게 스트레스가 되기도


했나봐요ㅜ



연하남이 항상 좋아한다해주고

나때문에 힘난다.. 행복하다.. 결국엔 얼마전에 사랑한다

는 말까지 들었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웃으면서 넘어갔구요..

저한테 자기 좋아하냐고 묻더라구요~웃으면서 말없이

끄덕였는데,,,

저..그사람 많이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사람들 눈도있고 이사람과 정말 더 깊은 사이가


되면 내가 상처받을것 같아서 표현을 많이 못해준게


미안하기도해요..


근데 이사람..왜 사귀자는 말은 안할까요?

본인도 부담스럽겠죠?


어떤 얘기하다가


"이제 남친생겨서 좋겠네요?"


"제가 남친이 있나요?"


"저 있잖아요" 이런식으로 장난 몇번치고..


남자들 끼부리는걸로 보이고 나한테 장난치는것같기만


하고... 저도 첨에는 공식적인 연인관계가 아니어도

서로좋으니 이렇게 만나다가 결혼할 사람 만나서 결혼


해야지 하는 못된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제가 힘들어질 것


같아 못하겠어서 연락을 끊으려 합니다..


그사람은 이유를 모르겠죠~ 요즘 저한테 왜이리 시크하


냐고 하는데 이런저런말 일체 하지않았으니까요~


주말에 같이 있을때마다 저녁에 수없이 걸려오는 전화


들.. 어떨땐 나가서 받고 어떤건 받지않고..


그사람은 이런식으로 사귀자 하지않고 데이트메이트같


은 개념으로 만나는 사람이 많은건가 싶기도해요


이런관계.. 끊는게 맞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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