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떡하죠.....

끼얏호 |2017.04.16 21:52
조회 229 |추천 0
19살 학생입니다.
제가 연애경험이 한번정도 밖에 없습니다 원래 이성친구한테는 진짜 오래된 친구들 빼고는 마음을 잘안열어줍니다 우정 쪽이든 호감 쪽이든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여자애가 저희 반에있습니다.
제가 폐쇄적인건지 모르겠지만 임마가 자기 나오늘 예뻐? 이런장난을 잘칩니다 제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임마랑 등교도 같이하고 하교도 같이하는데 2주전인가부터 이뻐보이기 시작했었는데 저번 주에는 쌩얼도 이뻐보이고 얘가 자면 코도 골고 침도 흘리는데 그것도 다 이뻐보이는 겁니다.
근데 금요일에 자기 알바쉰다고 놀자고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밥묵고 게임방도 갔다가 산책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11시쯤 되서 집에 가야되서 집가고 있었는데 지하철 딱 타려고하는 순간 얘가 딱 뒤돌길래 저도 뒤돌았죠 근데 어떤 남자가 저희 쪽으로 오길래 아는 사람인가 캄서 있었는데 점마가 인마한테 갑자기 니 내 지금 약올리나 카면서 머라하길래 저는 둘 사이에 끼어들면 안될거 같아서 그냥 옆에 있었는데 여자애가 저 보면서 먼저가라 하면서 손흔들길래 알겠다카고 조금만 멀리 떨어져서 걱정되서 보고있었는데 그 남자가 얘한테 욕하고 가방발로 차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가서 한마디 할랬는데 그러고 가더군요 그래서 여자애한테 무슨 일이냐카니까 전 남자친구인데 이백몇일 사귀다가 깨졌는데 (깨진지 한달 정도 됬음) 다시 만나기는 또 헤어지기에는 무섭고 그렇다고 또 이런사람 못만날까봐 놓기는 싫고 카면서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한테 욕하고 저렇게 행동하는데 저런 남자보다 더 좋은 사람을 왜 못만나냐고 하니까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돈없다고 안나오고 연락도 뜸해지고 자기한테 욕도 쓰고 그랬다면서 그러더군요 그러고 지하철 타고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걔 집댈따주고 집에 왔는데 새벽 1시쯤에 금마랑 얘기해봤는데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받고 다시 만난다고 캤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선택했다고 하고 어제 집에서 잘라카는데 계속 인마생각도 나고 막상 다시 만난다카이 쫌 그렇고 그렇네요
제가 인마한테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고 추억같은 것도없고 학교에서 장난치는 사이인게 다인데 제가 왜 이런생각이들까요 제가 우에해야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잠도안와서 오늘 설첬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써서 봐주시느라고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