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3병 먹고 성폭행당했다고 왜 징징대는지
ㅋ
|2017.04.19 00:06
조회 33,132 |추천 12
제보자들에서 어떤 아줌마 나오는데
어떤 남자애가 죽어서
그 죽음에 대해 파헤치는 데 도움을 준 여자 상담사라네요
근데 그 죽은 남자애 아빠가
같이 일 도와줘서 고맙다고 모인 술 자리에서 일을 저질렀대요
아줌마는 2병 반에서 3병의 소주를 먹고 만취상태
대리 불러 차 타고 귀가
가슴을 주물렀다는데 만취라 어쩔지 몰랐다고 했고
눕혀서 당했다는데도
취해서 힘 없어서 어쩔 줄 몰랐다고 하네요
죽고 싶다고 상처 입었다하는데
3병 소주 먹고
다 당해도 정신 못 차리는 만취상태로....
이건 뭐
왜 한심해 보이죠?
저렇게까지 먹는 이유가 뭔데?
- 베플ㅇㅇ|2017.04.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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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이유? 방송 보긴 봤어요? 봤으면 무슨 일로 가진 술자린지 알텐데? 그리고. 술에 만취했다해도 싫다는 여자한테 그 짓 하는게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아들 억울한 죽음에 발벗고 나서준 사람한테? 짐승도 그런 짓 안하지.
- 베플ㅇㅇ|2017.04.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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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가 소주를 3병이 아니라 30병을 먹었어도 그런 짓을 하면 안되는거지 니 말대로면 밤중에 길 가면 널린게 만취해서 나자빠진 아저씨들인데 내가 그 아저씨들 뒤통수 다 후리고 지갑 털어도 되는거냐?
- 베플ㅇㅇ|2017.04.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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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의 고등교육을 받은 성인 여자인데, 길가다 만취해 누워있는 남자를 봤을 때 나는 옷을 덮어주거나 무시하고 지나가지 성폭행을 하진 않아. 같은 학교 남자 동기가 동아리 방에서 술취해 자고 있어도 나는 담요를 덮어주지 성폭행을 하지 않아. 친척 남동생이 팬티만 입고 대자로 뻗어 자고 있어도 이불을 덮어주지 성폭행을 하지 않아. 성폭행 당한 사람이 있다면 다독여주고 함께 마음 아파하며 해결방안을 생각하지 피해자를 비난 하지 않아. 글쓴이와 성폭행 가해자는 대체 어떤 사회 속에서 어떤 교육을 받은 거니? 왜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람을 믿으면 안되고 내 몸은 내가 지킨다 며 항상 경계를 해야 될까? 난 누구의 몸에도 관심이 없는데... 너네들도 내 몸에 관심 꺼주면 안되겠니? 그냥 서로서로 지켜주면 안되겠니?
- 베플89897|2017.04.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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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쓴 놈 1000퍼 남자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