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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커플.

익명일반인 |2017.04.19 13:25
조회 65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희는 4월 12일까지 180일 사귀었던 커플이였어요.
지금은 제 잘못으로 인해 헤어졌지만, 다른 분들은 그런 실수 안하셨으면 해서 올려봐요.
저는 SNS형 인간이었던거 같아요.
오로지 여자친구가 다른 누군가에게 자랑할 수 있는 선물을 해줬던 것 같고,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임에도 다른 누군가의 시선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죠.
그리고 그로 인해, 나도 그런 선물을 받기를.. 이라는 하면 안되는 희망을 꿈꾸었고, 그걸 여자친구에게 강요한거 같아요.
사람은 각자의 가치관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로인해 서로 자주 다투게 되고, 여자친구는 많이 상처받았어요.
아마 되돌릴 수 없을거에요.
그리고 먼 훗날 여자친구도 절 그리워하겠죠.저도 그리워할거구요.
이 곳에는 꼭 좋은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결국 올리지 못하네요.
다른 분들은 꼭 오래오래 연애하셨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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