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야하죠
지난 주말에 전라남도까지 내려가서 군대에 있는 친구에게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 가지말라고 한사코 만류하셨는데 제가 그냥 갔다왔어요 표도 다 예매해놓은 상태였고..
1박2일로 다녀오고 밤늦게 집에 왔는데 말그대로 쫓겨났네요 집에서
화가 나신거는 정말 이해하지만 자기딸한테 창o라고 하고 니맘대로 살아보라고 내쫓는건 너무 한것 같아요
벌써 나온지 4일이 지났는데 걱정도 되지 않는지 연락조차 없어요 ㅠㅠ
어릴때 학교 제적당할뻔한거 엄마가 학교찾아가서 사정사정하고 집에서 많이 울고 다투고 그랬는데 이제 정말 갈때까지 간것 같아요 잘못하고 매번 사과는 드렸는데 속상해요
집에도 못가고 모텔, 피시방에서 전전하고 있어요
전화도 안받으시고...학교도 안가는중
어떡해야 하나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