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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불통 대화단절 화병생길듯

나는사무원 |2017.04.20 14:29
조회 349 |추천 2
중소소기업 들어온지 1년차. 어느정도 적응도 하였다고 생각하구요. 
직장상사 서류를 하나도 못읽습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줘야 하구요 하나하나 다 읽어주고 듣는게 전부이기 때문에 100을 말해도 50은 잊어버리고 나중에 딴말하기 그밑으로 저를 포함해서 직원 2명이 바로밑에 있습니다. . 
1, 저에게 와서 다른직원욕을 하고, 다른직원에게 제 욕을 합니다.  특히나 월급인상 에 대한 이야기, 저직원이 너무 많이 바란다는 둥, 자기말을 잘라먹는다는 둥 성격이 이상해 졌다는 둥, 물론 저도 상사 뒷담화를 그 직원과 함께 깟지만, 제앞에서 웃던 상사가 뒷말을 하고 있었다니, 나름 잘 해보려고 입다물고 일하고 있었는데 몹시 당황. 다른 직원분은 저보다 먼저 들어와서, 자신의 욕을 제게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2. "나는 안그랬다 . 그때 내가 해준말을 다 적었어야지" 가 돌아오는 말의 전부임 "A오고 나서 B 가 오게 해라" 라고 상사가 지시내림 > 제가 이해가 안가서 A먼저하고 B 하라는 말씀이시죠? 라고 물으면, 사실제 말을 안듣나 봅니다. 그냥 무조건 "아니~~ A 오고 나서 B 오게 하라니까" 라는 말만 열번 되풀이. 사실 그래서 그냥 예 그럼 작성해서 올께요 하고 나가버립니다 요새는...  
상사의 말을 제가 그리고 다른 직원들이 이해못하는 이유는, 상사의 말이 어버버합니다. 흥분하면 말의 앞뒤가 안맞고 말의 어순을 잘 모른다고 할까요. 
3. 상사와 거래처랑 통화해서 이미 합의본 내용(저 단둘이서)/ 다음날 저에게 그말을 마치 함께 들었잖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네요. 이거 뭐 내가 전화기를 도청하고 있나, 스피커폰도 아니고 저는 하신 말씀밖에 못들었다라고 수십번 이야기 합니다. 

이런 사람밑에서 일한다는것 자체가 어디가서 말할 수 도 없는거겠죠. 하지만 이제 사회 초년생으로 이 분야에 경력좀 쌓아보겠다고 2년만 버티고 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이 답답함에 톡건들면 금방 울화통이 터져버릴 것같네요. 
다들 뭐 이렇게 일들 하시겠지요.... 힘내세요 모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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