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다른 가슴속에서 따뜻하고 행복해 보여
참 다행이야..
많이 사랑하고 고마웠는데
자주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
요즘 자주 꿈에 나타나선 울고있는 내 손을 잡고
아무 말 없이 하염없이 걷는 너란 사람...
10년전 너무 따사롭고 눈부셨던 그날
내 뒷모습을 유독 카메라에 잔뜩 담던 널..
헤어지는 마지막 순간에도
사랑해.. 라고 말해준 널..
만나는 동안에도 헤어지는 순간에도
나보다 날 더 사랑해준 너란 사람...
이젠 가슴 한켠에 뭍을께..
첫사랑을 나와 함께해줘서
고맙고, 또 고맙고, 고마워..
가슴저리게 행복했어...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