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날 막대하는 너에게 이제는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어제 너는 너의 잘못을 내 잘못이라면서 화를 내고 내게 책임을 물었지 그 책임은 헤어지자라는 말이었고 내게 너무 가혹했어 넌 날 믿었다 그랬고 그건 누가 봐도 너의 합리화였어
넌 너의 잘못에 대해 부정했고 혼란스러웠겠지
그래도 이건 아니였어
내게 우린 맞지 않다고 말하는 너
내가 맞추어 나가겠다고 말하는 나
언제 까지 날 기다리고 자기를 잘 모른다는 너
1년 만나면서 우리는 4개월을 헤어졌고 고친다고 말하며 널 붙잡 았지 나는
그리고 이제는 알았어 고작 하루지났지만 넌 아니였다는걸
넌 내 첫사랑 이었고 내게 사랑을 알려준 여자였어 고마워
널 붙잡는 4개월 동안 난 그때 다시 우리로 돌아갈 수 있다는 착각과 추억에 빠져 살앗지
이젠 아니야 널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
그래서 나도 이제 널 놓아도 될거 같아
누나가 말했듯이 우리는 안 맞았고 아니야
나도 누나한테 말했듯이 상처 많이 받았고 더 이상은 아닌거 같아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가 서로에 대한 기억이 미화 되고 다시 만나자 그 땐 우리 서로 기억 못하고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을거 같다
그때 다시 우리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고맙고 너 많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