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이 장모님 앞애서 퐁퐁을 마셨어요ㅡㅡ

니가내맘을... |2017.04.22 14:11
조회 25,501 |추천 7
저녁먹고 설거지 하던 중이였어요
친정엄만 옆에서 반찬만드는중이였어요
(산후조리중이라 친정엄마가 와계시는 상황)
애는 남편이 보고있는데 애가 울기 시작하는데 안달래지니
제가 애를 보고 남편이 설거지를 마무리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접시에 퐁퐁이 안헹궈졌는데 남편이 접시를 올려두길래
여기 퐁퐁.. 이랬는데
성인 하루 퐁퐁60ml마셔도 괜찮아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그래서 욱씬각씬 하다가
그렇게 괜찮으면 오빠나 마시라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내일부터 저보고 따라달라는거에요ㅡㅡ
그래서 직접 마시라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니만 갑자기 장모님 앞에서 퐁퐁을 컵에따라 마시는거에요 ㅡㅡ
( 그러곤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며 뱉어내고 물로 헹궈내고헛기침 하고ㅡㅡ)

하...

뭐 어떤 반응을 해줘야 하는거죠?
엄만 자꾸 저보고 그래도 괜찮냐 물어봐라
그러는데 솔직히 전~혀 묻고싶지않아요
추천수7
반대수45
베플부산처자|2017.04.22 14:28
내일도 퐁퐁 마시는지 보고 왜 안마시냐고 물어보세요. 도대체 저런 심보는 뭘까요?
베플ㅇㅇ|2017.04.22 16:01
냅두세요 괜한 객기 허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