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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진짜별로다

ㅇㅇ |2017.04.22 22:16
조회 58,148 |추천 255

엄마한테 졸라서 자취시켜달라고 해서 막상 서울와서 자취했는데..

진짜 아니야.

외롭고, 적막하고, 쓸쓸하고, 힘이 안나.

저녁때 즈음,- 거실에 불이 켜져있고 식구들이 오손도손 티비를 보던 그런 때가 진정 행복한 것을

모르고,

나는 바보였다..

어머니,아버지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추천수255
반대수18
베플ㅇㅇ|2017.04.23 02:35
외로움 보다는 집안일이 헬임;; 빨래, 바닥청소, 화장실청소, 밥하기, 설거지 등등등..... 어휴.... 해도해도 끝이없다는 게 이런 거 구나..^^ 이제야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없다는 말을 온전히 이해함....
찬반ㅋㅋㅋㅋ|2017.04.23 12:46 전체보기
나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좀 지나고 적응되면 편함. 그리고 여친 생기니깐 자취방이 천국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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