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ㅅㅇ
잘먹고 잘살아
어차피 우린 헤어질 운명이었어...
헤어질걸 알고도 마치 몰랐던거처럼 아픈건 내맘인거지뭐...
자존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던 너는 결국 나보단 너의 그 자존심이 더 중요했나보다...
3주가 지난뒤 어떠한 연락도 없는거보니
아마 내가 마치 너의 인생에서 없었던거처럼 너는 잘지내고 있는거 같다
나도 이제는 내생활하고 잘먹고 잘지내고 있어
근데 너는 너무 잘지내는거 같다
나만큼 너도 좀 아팠음 좋겠다... 하면서도 잘먹고 잘지내길 바라기도 한다...
그냥 나는 나 너는 너 각자의 삶을 살아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