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년차인 30대부부에요 연애를 오래했구요
연애기간동안 싸운적 거의 없을만큼 저한테 헌신하는
사람이에요 맞벌이긴 하지만 그런신랑이 좋아서 왠만하
면
식사도 차려주고하는데 결혼하니 바뀐건지 저한테 네이년 밥이 맛없구나 이러고
사극에서 양반집이 하녀한테 하는말투아시죠?
처음에는 장난으로 넘겼지만 계속하길레 그만하라니까 재미가 붙었는지
네이년 물을 대령해라 이러고 진짜 미치겠어요 도무지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하고 저 진짜 기분나빠요 어떻게해야될지 별거 아닌거 같지만 심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