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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저희 어머니보고 노인네 오래산다는 아내

막말 |2017.04.24 14:56
조회 144,849 |추천 197
저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만 계십니다. 5남매중 막내이고 어머니는 자식들 결혼하니까 너무 편하시다며 혼자 친구분들이랑 놀러 다니십니다. 66세 이신데 건강하세요 어제가 어머니생신이셨어요 아내는 항상 가기싫어했습니다. 결혼전에 양가 도움받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어머니보러 설때도 일이 바빠 가지못했습니다.짜증나는거 이해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평일엔 힘드니 주말에 시간 잡습니다. 차타고 2시간 거리니 힘들죠 돈만 보내드리면 안되냐는거 설득해서 가려는데 혼잣말인지 저 들으라고 한소린지 노인네 오래사네 이러네요 뭐라했냐니까 사과하는데 제가 뭐라하니까 싸우자는거냐면서 그럼 노인네 맞지않냐고 결국 저 혼자갔다왔네요 지는 집에서 혼자 좋았겠죠 어머니가 와이프 안왔냐는데 참 아프다고 둘러댔네요 오늘 출근해서 서로 카톡이나 전화 한통도 안했습니다. 와이프가 잘못한거 맞지않나요? 시어머니한테 노인네라니 저는 한번도 장인어른 장모님께 그런 언행한적 없거든요


+와이프와 어머니의 관계가 많이 안좋은건 사실이에요 몸이 좀 안좋으셨을때 어머니의 막말과 와이프가 사다준죽을 어머니가 와이프보는 앞에서 버린적이 있어요 그때는 많이 아프셨고 지금 많이 후회중이세요 근데 와이프가 마음을 열지않네요 어머니가 막말하셨을때는 중간역할 잘했습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
추천수197
반대수583
베플ㅇㅇ|2017.04.24 18:59
첫 부분만 봤을때는 여자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추가한 부분 보니까 아내가 왜 그렇게까지 말을 했을까 이해도 감. 면전에다 대고 챙겨간 죽을 보란듯이 버리고, 무슨 막말을 했는진 몰라도 많이 후회하고 있을 정도라면 아마 매우매우 엄청난 갑질 좀 하셨나봄 님 엄마가. 아내분 입장도 궁금하네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까지 말을 했는지. 지금 후회한다고 그때 했던 일들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나름 중재를 잘했다고 평가하시는데, 중재를 잘 했으면 과연 지금 이렇게까지 사이가 틀어졌을까요?
베플ㄴㄴ|2017.04.24 19:12
야 왜 중요한 정보 빠뜨리고 쓰냐 너가 훨씬 나쁜놈이다 나같으면 너희 어머니한테 그정도 욕하는게 아니라 엎어진 죽 던졌을꺼야 진짜 더 심한말 하고 싶은데 참는다
찬반ㅇㅇ|2017.04.24 15:05 전체보기
그집 장인장모는 왜 그리 오래 사냐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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