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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헤어지고 나니깐

잔다는 핑계로 24시간~48시간정도 몰래 게임하고 연락도 씹고 너는 잤다고 근데 너 잠수타고 게임하는거 유명하잖아

1년이상 군대핑계로 알바,취업 다안하고(데이트 비용 다내가냈지)너희집 형,아버지 사고로 일못다녀서 어머니 혼자 일2개 다니신다길래 데이트비용 다내가 낼테니까 알바해서 가족들한테 돈좀 보태라했지? 그래도 죽어도 안하고 니 병간호 할때 평일은 알바 주말엔 니한테 가서 버스비도 없어서 자전거 타고다니는데 너밥 못먹고 간호하길래 없는돈 모아 밥사가고 내가 너 기분상할까봐 데이트 비용 왜 더치도 아니고 내가 다내냐고 하고싶었는데 말도 못하고 내가 이제 학원다니느라 알바못하니까 알바좀 하라고 이번달안에 알바안하면 헤어지는 수밖에 없다했더니 단기알바 하루하고 (응 그하루하는날 내가 사준 닥스 지갑잃어버러서 친구한테 돈빌리느라 그하루번거 다썼다지?) 아! 항상 데이트할때 2만원가량 들고오구 내가 돈아끼라고 못쓰게하면 친구들하고 감주가거나 피방으로 다쓰고^^ 너희 아버지는 너가 형간호하면서 번돈 100만원이엿나?한번에 주면 팍팍쓴다고 2만원주신댔지? 니데이트할때 다내시는거 아시냐?

내가 선물사주고 데이트비용 다내도 고맙단말 하나도 안하고

돈없다는 핑계로 보고싶다고 말만하고 보러안오고(버스로 15분걸리는 동네연애 였다가 너 2시간 걸리는곳 가면서 한달에 2~3번봤나?)

나보러오면서 항상 니친구들 약속까지 잡고왔지 니친구들 약속 전에 나 잠깐보거나 그러다 내가 왜 항상 친구들 약속을 미리잡고오냐 나랑 몇시까지 데이트할줄알고 라고 불만가지면 항상 외박하고 가야되는데 미리 약속을 잡아야 이따 나보내고 시간 떼운다고 (응 이거는 이해해 당일치기로 보기에는 니네집쪽 버스 9시30분이면 끊겨서 니가 항상 2시쯤오구 7시에는 출발해야되서 5시간이나 봤나? 그 5시간도 항상 피시방 데이트였지ㅅㅂ)

내가 힘들다 힘들다 하면 넌위로는 커녕 히잉..여부..이거만 반복했고

내가 니친구들 진짜 싫어했잖아(내욕하다 걸리고 나울고 그리고 패드립에 철없는 유명한 또라이들) 근데 니친구들이 니있는곳 온다해서 너희 어머니랑 장보고있다구 이쪽으로 못오게 거짓말좀 해달라 했더니 엄마를 어떻게 파냐구 하면서 니위치 바로말했고 니친구들 보기싫어서 난바로 집가고 어머니 핑계 대달라할정도로 내가 너친구들 보는거 그렇게 싫다는거 몰라? 너친구들 때문에 헤어질까도 고민할정도였어 참,.그리고 나랑 있다고 항상 못하게 한지알아? 너희부모님과 너친구들 매일매일 전화 꼭오구 왜이리 자주 데이트하냐구 뭐라했잖아 진짜 데이트하면서 하루도 안빠지고 7~8시면 전화하셔서 언제오냐고 빨리오라고 보채는 너희 형도 그렇게 밉더라

그리고 너친구들하고 놀때 돈없으니까 내가 적게는 몇천원 많게는 3만원 친구들하고 밥사먹으라고 나진짜 돈없는데도 니 기살려주려고 돈보냈던거 알지? 난 여친 잘만났다는 그한마디가 그리 듣고 싶더라

니 내가 필요할때 쓰라준통장 아예 안건들인건 참양심적이야^^ 헤어지고 내친구 폰으로 택배로라도 돌려달라는건 연락했는데 왜 안주니?

니단점 더있는데 이거밖에 안떠오르네 한달하고 일주일지난 지금도 솔직히 너보고싶어 너랑 나 알고지낸기간만 5년에 연애만 400일 했으니 근데 너 나 시험 떨어지구 몇달전부터 우울증 걸린것 같다고 치료받을까? 고민하고 힐링하고싶다고 힐링하러 한강가자던 나한테 새벽 4시30분에 자기가 너무 둔해서 나 더상처줄거같다구 그만만나자구 잘지내라구 문자로 이별통보했지 억장 무너지는줄알았다 만우절날 내친구 남친이 니랏 친구잖아? 걔도 진짜 웃긴게 니한테 전화해서 내가 내친구들 단톡으로 너욕한다고 할때 아이씨 하더니 구라라는 말에 욕했다며? 욕먹을거 각오하고 헤어지자 한거자냐? 나 너보란듯이 좋은 남자만날거구 벤츠인지알았던 너가 이렇게 똥차라는건 헤어지고 나니깐 알겠더라 솔직히 몇달은 더 너때문에 힘들거같긴해 근데 너친구ㅋ 전에 한번 헤어졌을때 니랑 톡하면서 내욕하며 그년 돈많냐? 이랬지? 응 나이제 돈없어 니 그잘난 친구들이랑 나 실컷까라 이렇게 쓰고나니 니진짜 별루네^^ 다신 마주치지말자 아 그리고 내가 너보다 백배는 더 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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