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간일하는 사람입니다. 아침에자고 저녁에 일합니다. 아내는 집에서 컴퓨터 일하고 강의없으면 집에 있는 강사입니다. 방금전 부부싸움을 했는데 대판 싸웠네요 자는데 파리가 윙윙거리길레 너무 귀찮아서 아내한테부탁을 했어요
아내가 들어와서는 잡았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계속 파리가 귀찮게 하는겁니다. 아내불러서는 빨리좀 잡아주라고 하니까 일하는거 안보이냐고 화를냅니다.아니 저는 자야되는 사람인데 그거좀 잡아주면 안됩니까?
그래서 좀 싸웠습니다. 아내는 자기 노트북들고 집을 나갔습니다. 정말 황당하네요 파리하나때문에 저녁에 출근하는 사람 위해서 그거좀 잡으라고했다고 처가댁으로 가버렸네요
무리한 부탁한것도 아닌데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