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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집주인 미친 돈욕심

아놔 |2017.04.26 19:36
조회 911 |추천 1

저희는 서울 월세방 반지하, 보증금 200에 월세45만원에 살고있는데요. ( 1년정도 살았고 계약기간 1년이 남았습니다.)
집주인아주머니가 집에 에어컨 설치를 못하게 하는데 반지하라 작년에 애기랑 선풍기 하나로 지내다가 너무 더워서 시댁가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년에는 도저희 이 집에 못살겟어서 집을 내놓앗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상황. 
1. 엄청 오래되고 낙후됫던 반지하 월세방에 살던중 공짜로 집 리모델링 이벤트에 당첨돼 집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면서 다 하라고하셨아요. 허락하에 리모델링을 했는데 공사하는 측과 집주인 아줌마의 오해로 집주인 아줌마가 세탁기를 버려서 없고, 공사하는 측에서 밖에 있는 수도꼭지 하나를 없앴습니다.(저희집옆에 붙어잇는 창고에 세탁기에 연결해서 쓸 수도꼭지 하나랑 청소할때 쓰는 수도꼭지가 있는데 청소할때 쓰는 수도꼭지를 업체에서 없애버렸고 제가 생각할때는 사실 세탁기에 연결하는 수도꼭지를 써서 청소해도 될것같은데 계속 있어야된다고 하시네요.)
(가스레인지는 버려서 저희가 삿습니다.)

2. 없어진 세탁기를 리모델링 업체에서 해준다고 하면서 몇달을 끌다가 배째라식으로 안해준다고, 그쪽에서 소송건다고 협박하고 말다툼하다 알아서 하라고 해서 현재까지 세탁기가 없습니다.

3. 세탁기도 없고 여름도 에어컨없이 아기와 잇을 자신이 없어서 집주인아주머니께 말씀드리고 내놨는데 500에 50에 내놓라고 하셔서 그렇게 내놓긴 했지만 아무도 안들어올것같아요. (아주머니가 따로 부동산에 1000에 50으로 내놨다고하더군요.) 

>아무리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고 좋아졋다고는 하지만 반지하에 좁은 집에 이 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저희식구는 여름전에 나가고싶고요. 아주머니께 더 낮은가격에 내놓으면 안되냐고햇더니 내려서 내놓으려면 수도꼭지나 세탁기를 해결하라고 하시고 이제와서 자기는 집을 원래대로 돌려놔도 된다고 하시는군요 ....(1000에 50만원으로 올려받으려고 하시는분이 ㅋㅋ)

후...

세탁기는 공사하는 분이 폐기처분하라고 했다고해서 아주머니가 버리셧다는데 저희 책임인가도 궁금합니다. (리모델링 이벤트를 주최하는 업체에서는 그런말한적 없답니다.)

저희가 산 쿡탑은 가지고 갈수없을까요??
업체에서 버리려고햇던 집주인 아주머니 가스레인지는 아주머니가 잘 보관 하고 계시더라고요.


+덧
다행히 집을 300에 45로 내놓앗고 집은 나갓습니다.
보증금 내린대신 아주머니가 방충망이나 세탁기 값을 내라고하셔서 방충망 한다고 하고 세탁기는 아주머니가 하시기로햇는데 알고보니 아주머니가 세탁기는 새로 들어올사람에게 15만원내라고 햇다고 하더라고요 ... 하... 진짜 돈독오른 사람같아요.. 저희 양문형 냉장고도 뜸금없이 놓고 가면 안되냐고 하고 수도꼭지 만들어내라고 하고 방충망에 세탁기까지...심지어 쿡탑(가스레인지)도 저희가삿는데 놓고가라고해서 어쩔수없이 놓고가고. 그 안좋은집 다 고쳐졋는데 본인돈은 정말 1도 안쓰려고해요. 여태 그집살면서 시집살이처럼 집주인살이(?)로 스트레스받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정말 힘드네여. 세입자 들어올때 벽지해줄 돈도 한 50만원은 굳은건데 세탁기며 방충망이며 아무것도 돈안쓰려고 하시고 가전제품 달라고나 하시고 정말 이번일로 학을뗏어요. 감옥에 잇는 놈만 도둑놈이 아니에요... 진짜 별 사람 다잇네요. 혈압올라서 올려봐요 ...ㅠㅠㅠㅠ 이런 집주인이 또잇을까싶네요.

사실 여기 쓴 상황들은 짧게 요약하느랴 잘 전달 됫나 싶네요. 아무튼 푸념+화+도움요청+같이 욕하며 서로 당햇던거 얘기하며 풀자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 ㅠㅠㅠ흑흑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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