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난 진짜 이번에 현타와서 잠까지 줄여가며 새벽까지 계속하고 학원에서 돈 내는 만큼 열심히 했는데 그 만큼 결과가 안나와서 나혼자 계속 벙쪄있고 집에 와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퉁명스럽게 오늘 시험 잘 쳤나 또 망쳤나 하길래 응또망했어 이러니까 말버릇이 뭐냐고 그딴식이면 학원 다 끊으라고 돈 쳐들어가면서 보내기 싫다고 끊으랬어.. 진짜 서러워서 밥 먹다 울뻔
ㅎㅎ너 보닌깐 우리 아빠 생각난다 우리 아빠도 너희 어머님이랑 똑같으셔 나는 항상 과학이랑 수학때문에 너무 힘들어 했거든 불안감 때문에 많이 울기도 했고 평소에 인간관계 맺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요즘 계속 스트레스 받았는데 아빠가 아침마다 계속 문자보내줘서 요즘은 그거 보고 산다 우리 같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