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네 집에 두번째로 잠깐 놀러갔는데 남친이 자꾸 야한 얘기를 유도했어; TV에서 가수 누구누구도 야동 본다고 하더라 이러면서 자기도 본다고 그러고 자기 컴퓨터에 많다고 하면서 같이 볼래? 막 이러는데 장난처럼 까불까불하면서 그러는데 여자의 촉이란게 있잖아 얘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대충 알것같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왔다고 하고 금방 나왔는데 진짜 내가 생각하는 그런걸까? 둘만 있으니까 분위기 좀 므흣하게 만들어서 이렇게 저렇게 하고 싶고 그런거 같았거든.... 나한테 말은 안했지만 느낌이
집에 와서 남친한테 따로 연락 안하고 있는데 어쩐지 좀 정떨어지고 약간 더러워보이고 그러는데 괜찮을까 진도는 키스까지 했었는데....하... 남친은 고1이고 나는 중3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