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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상전 꼬미 총각2222

꼬미야 |2017.04.27 22:34
조회 1,364 |추천 14
거두 절미 하고
너무 예쁜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꼬미는 오늘도 열심히 응아도 하고
퇴근 후에는 왜 이제 왔냐고 화내는 듯한 톤으로 울부짖고 , 좋아라 하는 배추 인형을
제 앞에서 일부러 툭!
하고 떨어뜨리고 절 쳐다봐요.


오늘도 꼬미 보고 힐링하고 가세여!

+ 베스트 댓글 보니까
다른 강아지를 보고 정체 밝히라고 하셨는뎈ㅋㅋㅋㅋㅋ 저도 몰랐네요 찍힌줄.
참고로 '몽실이'라는 시츄 종류의 이모 강아지에요. 제가 인터넷에서 아주아주 옛날에
아마 2005년 정도 쯔음

카페에서 분양 받아 차로 직접 데리고왔던아이에요. 사정상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정도까지
저희집에 출퇴근 합니다.
ㅋㅋ 꼬미랑 투닥투닥하구요.





목욕후 털말리는데 잘생견...


햇빛마저 아우르는 남자 꼬미..


똑 사세여~~~ 꼬미


아빠야 여긴 내 지정석이다 (꼬미왈)




우리집 왔을 때, 막 아장아장 뛰놀던 애기꼬미


왔었을때 활달하긴 하지만 지금보다
눈도 엄청 단추구멍만하고 유독 분홍색이라
피부에 이상있는 줄 알았다는 ㅠㅠ.. 마음 졸였으나 다행이 건강히 예쁘게 잘 자라줬어요








아기 수달 샷. 무조건 쇼파에 혼자앉는거 싫어하고 꼭 저렇게 살을 맞대서 ( 궁댕이를 내 다리쪽에 붙이고 앉는다던지.) 앉는 꼬미.


졸린 꼬미씨


마지막 잎새 . feat 꼬미
창문 열어놓으면 저러고 가만히 냄새를 맡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들도 한번씩 얘가 강아지인가 사람인가 혼란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자기 표현 확실하고
자고있으면 이불 걷어서 이불속에 넣어달라고
앉아서 웁니다.



아무튼 모두모두 강아지 애기때 귀엽다고
사지마시고 입양하셔서
저처럼 예쁘게 알콩 달콩 잘 키우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요~~~!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세요!
추천수1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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