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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같이 키운 고양이때문에 동생의 천식,,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중입니다 |2017.04.28 05:58
조회 28,114 |추천 40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여자입니다.

저는 가족이랑 같이 살고있고, 4년 전 어린동생이 길냥이를 데려와 지금까지 키웠어요.

 

그런데 몇달 전 부터 동생의 천식이 갑자기 심해져 병원에 갔더니 동물 털이 치명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약간 있긴했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였거든요,,

(저희집 고양이가 건강상에는 이상이없는데 털이 조금 많이 날려요)

그래도 지금까지 이런일이 없었으니 좀 만 지켜보자해서 한게 몇달,,

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이지만 저는 동생이 고양이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분양글도 꾸준히 올리고있는데, 성묘를 분양 하실 분이 없더라구요..

지금도 꾸준히 올리고는 있지만 연락이 아무도 안오네요..ㅜ

그렇다고 방생할 수 도없고,, 귀농하시는 먼 친척분께 맡아달라고 하려했지만

애가 케이지를 그렇게 무서워하고 오줌도 싸고 계속 울어요...ㅠㅠ

 

고양이도 , 동생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40
반대수13
베플|2017.04.30 10:29
천식이 있는걸 아는데 왜 데리고 오신건지.. 일단 털 미는게 최선 아닐까요
베플|2017.04.28 06:03
주인사정상 못키우게 되는 동물은 분양이 제일 나을 것 같은ㄷㅔ..ㅠㅠ 근데 유독 길냥이들이 털이 좀 잘 날리는경우가 있음
베플ㅋㅋ|2017.04.30 15:22
방생 ㅋㅋㅋㅋㅋㅋㅋ귀농하는 먼 친척 ㅋㅋㅋㅋㅋ 답 없는거 아는데 귀농한 친척한테 맡기면 백퍼 걍 시골에서 길냥이 되는거지 에휴 생각 진짜 없다 애초에 천식있는데 키울 생각한게 멍청하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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