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0대후반 맞벌이하는 부부에요 시부모님이 어업을 하시는데 요새 한참 꽃게가 나오나봐요
꽃게 비싼데 정말 잡아서 5키로 정도 많으면 10키로 보내주세요 남편말로는 큰거는 하나당 13000원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저녁을 외식할때가 많아 보내주시면 주말에나 요리해먹거든요
근데 친구가 자기한테 좀 팔면안되냐길레 키로당 4만원 준다고해서 조금만 남기고 친구한테 팔았거든요 어제 남편에게 솔직하게 팔았다고 하고 돈을 보여줬다가 일이 터졌어요
저보고 정신나간년 시부모님이 새벽같이 배타고 나가서 잡아오는건데 뭔짓했냐면서요 저는그냥 다못먹을거같아서 팔았다 하니 크게 싸웠어요
이혼하자고 그러고 저는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중인데 화가 많이난거 같아요 ㅠ
저는 나쁜뜻은 정말 없었는데 이게 이혼까지 갈일인가요?
다 못먹고 썩혀두는게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역시 제가 실수했네요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오늘 퇴근하고 저녁준비 맛있게 해야겠네요 그리고 야옹이인가 저분 저 아니에요 ㅠㅠ
오해하지마세요 글은 곧 지우도록하겠습니다.
야옹이저 아니에요 오해하지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