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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친한친구랑 점점 안맞는거같은 느낌이들어

ㅇㅇ |2017.04.28 21:36
조회 414 |추천 0
중1때부터 고2때까지 정말 친한친구가있는데
속사정 다 서로알고 성격은 좋은데
요새 뭔가 안맞는것같다고 자주느껴..
예전엔 내가 꾸미는데 관심없고 덕질에만 관심이있어서 그걸 계기로 친해진건데 중1때는 정말 잘 맞았거든 얘기도 잘 통하고
근데 내가 점점 꾸미는데 관심많아지고 화장품많이사고 옷도 많이사고 그런데에 관심이 디게 많아졌단말이야 덕질은 거의 안하게되고

그친구는 진짜 꾸미는데 관심이없는걸 넘어서서 살짝.. 솔직히 너무 못꾸미고 너무못놀아.. 이상한 옷 입고.. 나도 예전에 그랬으니 꾸미는거 귀찮은 마음 다 이해하거든 그래서 딱히 신경안썼는데

약간 이런 부분에서도 안 맞고 다른 친한애들이랑은 얘기하면서 잘 웃고 빵터지고 그러는데 이 친구랑은 내가 병신미를 뿜지않으면 약간 어색한사이처럼 대화가 흘러가
왜 안녕할때도 보통 친하면 야 김쓰니!!!! 이러고 치고가거나 그러잖아 근데 진짜 어색한친구 만난것처럼 안녕 ㅇㅇ이.. 이러고 가고..

솔직히 가면갈수록 안맞는부분들이 보여 그래도 좋은친구라고 생각하지만...

너희들은 이런적없어?
이런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미안하고 멀어진것같은 느낌이지만 정말 고민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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