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년전 조흥은행 입행때의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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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오리엔테이션 중, 어느날.. 컴퓨터 적성 IQ 테스트를 했는데,
채점을 해보니, 그당시 내노라 하는 은행원시험을 패스한 140여명의 동료들 평균점수가 25~30점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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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일하게 나는 50개문항중 실수로 1문항이 틀려 98점이 나왔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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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강사들이 입이 쩍벌어져.. 그 날 이후는 나를 " 걸어다니는 인간 컴퓨터 "라 애칭해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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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 천재적 머리는 사실 일제때 명문 진명여고를 6년내리 수석졸업하신 내 어미 김형진님을 빼닮은 바인데,
정작 나는 결혼을 못해 이 특이 두뇌의 유전자를대이어주지도 못하고 늙어 죽을 운명이네..ㅠㅠ
내 부모님껜 한없이 죄송하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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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부모께 불효죄요,, 내 평생의 한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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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남자는 70세까지도 섹스활동이 가능하단 희망 하나로 버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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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내 씨 받아줄 의향가진 여인 한분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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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조선시대 천재적 영의정 정인지 대제학님의 후손이고,,,
물론 족보 당연히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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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내 초능력은 세인들에게 오랜세월 인구에 회자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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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인지 언젠가부터 나의 별명을 " 불여우라고 " 남들이 불러주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