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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한 18살 여자예요. 임신했는데 낙태해야갰죠?

|2017.04.29 17:37
조회 22,522 |추천 4
안녕하세요. 본론만 적겠습니다.

방탈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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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다 돌아가시고 삼촌네 집에서 살고있어요.
제 혈통는 삼촌 뿐이예요.

외숙모가 절 안좋아해요. 17살때 자퇴하고 알바랑 외숙모 옷가계 도와드리고 있어요.
알바 하던중에 같이 하던 남자애랑 눈이 맞아서
그걸..했습니다.
임신..그렇게 쉽게 되는거 아니라는 주변 이야기만 듣고
설마 하는 마음으로 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아기를 가진거 같아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아직 저와 사랑을 나눈 남자분도 모르고 삼촌 외숙모 아무도 몰라요.
저 핸드폰도 없어요. 지금 컴퓨터고 검색을 해보기에는 기록이 남으면 어쩌지 걱정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많은 질타 달게 받을게요.. 어찌해야할지 방법만 알려주세요.. 부탁드릴게요.

당연히 낙태를 해야겠죠 근데 보호자는 누구를 데리고 가야하죠?

제 인생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 아빠가 보고싶어요


추천수4
반대수60
베플ㅇㅇ|2017.04.29 18:24
뒹굴고 사고친 건 괜찮고 기록 남을까 걱정돼?? 연예인할래? 정치하게?? 기록이 문제가 아니라 네 인생이 문제야. 부모없이 힘들게 커서 네 자식에게도 그걸 물려주고 싶니? 그럴수록 열심히 더 잘 살았어야지!! 당장 그 놈하고 상의하고 테스트 먼저 해. 임신이면 최대한 빨리 낙태든 입양이든 결정하고.. 몸조심 좀 하고 정신차려. 인생 포기할래?
베플ㅇㅇ|2017.04.29 18:27
아가야 너는 아직 어려 너의 앞날이 얼마나 창창하고 하고싶은 일들도 많을텐데 아직 아기키우기에는 버겁지않을까? 우선 삼촌께 말씀드리고 해결방법을 찾아보지않겠니? 언니가 너무 안타까워서그래 지우는게 안좋긴 해 하지만 미래의 너를생각하면 지우는게 옳다고 봐 사람들이 하는 말,시선 안좋을수있어 그건 감당해야되 근데 넌 지금 17이잖아 언니는 지우는걸 추천할께..부디 올바른 선택하길 바래
베플30대여자|2017.04.29 18:50
당연 남자한테 말해서 남자랑 가야죠 글구 돈모아서 그집나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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