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만하면 연락온다는게 맞는말인거 같아요
헤어지고 나서 진짜 죽을정도로 힘들었고 밥도 안넘어가고
하루종일 울기만하고 우울증 걸린 사람처럼 기분이 항상 다운되어있고
꿈에 항상 나와서 진짜 맘 아프다는게 심장이 답답하다는게 뭔지 느낄만큼 힘들때는
연락 조차 안오더니 살만하니까 연락 오더라고요 잘지내냐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자신도 헤어질땐 무덤덤하고 자유인 느낌이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함께했던 추억 함께갔던 곳
뭘해도 생각나고 연락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다고 자신이 잠깐 미쳤었던것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내가 힘들땐 잘 놀고 행복해보이더니 이제 사귀는 사람도 생기고 살만하니까 오네요
하지만 다시 돌아가진 않았어요 어차피 또 반복될꺼고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지게 될꺼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이 훨씬 키도크고 잘생겼고 학벌도 좋고 또 힘들고 싶진 않으니까
좀 흔들리긴했어도 거절했습니다
연락 올 사람은 연락오고 안할사람은 안하니 너무 기다리지마세요
어차피 반복될테니..기다리기보단 잊고 다른 인연을 만나는게 더 괜찮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