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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하고 과연 연락을 하는게 계속 하는게 나을까?

솔방울먹는... |2017.04.30 14:09
조회 296 |추천 0

오랜만에 대학이며 일이며 바쁘게 살다가 4년만인가 쓰게 되네요

자자 시작을 하자면 오랜만에 저의 사랑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게 저한테는 근 2주간의 스트레스였기도 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시작은 봉사에서 처음만난거에서 시작합니다.

벽화를 그리는 봉사였습니다. 친구에게 끌려 억지로 했던 봉사였지만 같이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k양이라고 합시다이제) 당시 저는 25살이고 k양은 21살 같이 하다보니 맘에 들기도 했지만 과연 잘하는 짓일까 고민을 했지만 용기내서 봉사 끝나고 연락처도 물어봤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너 핸드폰있으면 연락처좀 알려줘라' 이런 느낌으로 물어봐서 좀 이상하지 않았나 싶었지만 웃으면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연락도 매일하게 되고 오빠, 동생 그런 사이가 되었었습니다. 편해지다보니 이젠 편하게 해도되지 않겠어? 라고 한순간 k양의 숨겨왔던 성격이랄까 이런게 드러났던거 같네요.

처음에는 친절하게 하고 귀여웠던 이미지가 깨진 순간이였죠. 하지만 저는 이런 모습도 사랑해야지 하고 좀더 이해하고 배려를 해주려 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배려를 했다곤 하지만 k양의 생각은 어쩔지 모르겠네요.) k양의 성격을 설명해드리자면 한마디로 자기 편한대로 살자 이거죠.(영화관이나 밥먹으러 친구랑 가면 불편하면 따로 먹거나 보기도 한다고 하네요)  저도 연락오는거에 대해서 막 신경쓰는건 아니지만 편하게 해주면 해줄수록 연락도 하고싶은대로 (하루에 딱 2번보내고 피곤하니까 쉴래 이런 느낌도 있었구요)약속도 최대한 편하게 해줄려고 피곤하니까 너 집 근처에서 보자 했는데 약속 3일전에 '오빠 우리 그때 만나기로 했던가 아니면 담주였나?'라고 할정도로 뭔가 섭섭하게 하는거도 적잖게 있더군요. 뭐 좋습니다 여기까진 제가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전 여친하고 헤어진거도 이런거에 너무 신경써서 군대있던 저를 찰정도였으니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가면갈수록 저에 대한 배려라는건 없고 저만 배려해주는 느낌이랄까 이랬습니다. 막상 만나면 디게 말하면 잘웃어주고 애교도 떨어주니 제 머릿속에는 뭐 어쩌잔거야 이런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k양이 연애하는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도 있더군요. 굳이 할필요 있나 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었네요)

이런 성격차로 저랑은 안맞는건 k양도 알고있지만 저는 알고있지만 나는 널 최대한 이해하고 배려해줄꺼니까 너는 있는 그대로 있어라 라고 했지만 속으론 배려라도 해주면 좋겠단 생각을 가지곤 있었죠.

친구들은 저한테 그런 사람이랑 막상 사귀면 너가 행복할까? 너가 좀 고민을 해보면 좋겠다. 너한테 배려도 없고 자기만 너무 생각하는 사람인데 뭐가 모잘라서 니가 그렇게 꾹꾹 눌러가면서 주기만 하냐 라고 많이 하곤 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사람이 안변할꺼같으면 제가 맞추면 되지 내가 힘들어도 내가 그사람 좋아하는데 왜 그런 시덥잖 이유가 필요하지 란 생각입니다.

 

뭐 아직 제가 어린애같은건 알고있지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계속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제 성격이라면 다들 말하지만 곰같다고 하네요. 조용히 뒤에서 잘해주는데 한없이 미련하다고. 단점이라면 사람관계있어서 나<친구 이정도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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