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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ㅡ집비번 시어머니한테 알려준 남편

|2017.04.30 18:16
조회 123,242 |추천 346
추가
남편한테 댓글 보여줫더니 저한테 유리하게 썻다고하네요
남편이 돈은 자기 혼자 벌고잇다는걸 쓰라고하네여
그리고 시어머니가 반찬 가져온건 왜 안쓰냐고 해서 추가해여 반찬 두번 가져오신적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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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결혼 신혼부부고 남편과 둘이 살고 있어요

집,가전제품,결혼비용 죄다 반반이구여

전 임신 중인 새댁이에여

전 남편과 만나 새가정을 꾸린거기 때문에 친정에도 비번을 안가르쳐 줫어요

친정에선 비번 묻지도 않앗지만요

근데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비번을 알려줘서 연락도 없이 들이닥치세요

집에선 편하게 있고싶은데 갑자기 오셔서 이것처것 살림 간섭하시고 몸도 무거운데 차 심부름이라던지 이것저것 자꾸 시키시고 자고 갈때도 많으세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시어머니한테 먼저 연락하고 오셨으면 좋겠다 말했는데 내 아들 집이고 아들이 오라고 비번 가르쳐줬는데 오지도 못하냐고 하세요

남편은 가족인데 뭐가 문제냐는 입장이에여

불편하다고 말해도 너 임신이라 걱정되서 오는거라고 왜그리 예민하냐고 해여

너네 엄마지 우리 엄마냐고 난 불편하다 반반이고 나도 권리가 잇고 시어머니 오는거 싫다햇더니 이기적이라고 곧 애 나올 사람이 속이 그렇게 좁아서 애를 어떻게 키울거냐고 그럼 자기 엄마가 오고싶다는데 쫓아내냐고 합니다

그럼 니네엄마랑 살라고하고 친정왓는데 카톡으로 계속 이기적이라는 둥,넌 애 태어나도 싸우면 친정으로 도망갈거냐는 둥 보내더니 답장 안하니까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이거쓰기 바로 전에 카톡와서 봣더니 저녁시간 다 되가는데 배고프니까 이제 그만 삐지고 오랍니다ㅡㅡ

남편이 알아먹도록 좋은 방법 없을까여
추천수346
반대수18
베플남자ㅎㅎ|2017.04.30 18:43
님 엄마에게도 비번알려주시고 아무때나 오라고하세요.상대방이 불편한걸 모르면 똑같이해서 가르처주면 됩니다.
베플ㅇㅇ|2017.04.30 18:35
엄마 불러서 남편 일시키고 남편만 있을 때 들어와서 소파에 눕고 사위가 방에 들어가려 하면 앉혀다 말시키라고 하십시오
베플|2017.05.01 06:07
돈지혼자버는거랑 지엄마집에오는거랑 뭔상관인데? 집 다 반반했다메? 몸무겁다는거보니 만삭다되서 일 그만둔것같고.. 임신해서 일못하는 와이프한테 돈번다고 유세떠는거냐? 꼴깝이다 진짜..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데리고 살려는 니가 불쌍타ㅉㅉ 니네엄만 폼이니? 남편집에쉴때 시도때도없이 오시라 그래라.. 어떤기분인지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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