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에서 술취한 예비 시아버님
뭐야
|2017.04.30 21:40
조회 69,320 |추천 49
오늘 상견례를했는데 파혼고민중입니다.
저는 부모님 여동생 신랑쪽은 부모님 예랑만 나왔는데
예비 시아버지가 식사하시면서 소주를 계속시키시는데
저희 아빠한테도 계속 술권하고 우리 집안은 술잘먹어야된다고
종종 저 데리고 술먹겠다네요 예비신랑이 말리긴했는데
혼자 취하셔서는 아빠랑 엄마한테 그나이 먹도록 술도 못드시냐고 그러고 하 정말
상견례끝나고 예비신랑이 미안하다고 하는데 풀리지가 않네요
파혼하기에는 예비신랑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연애때도 싸운적없이 제 편만들어주고
이런일로 파혼해야되나 싶고 어쩌면좋을까요?
- 베플남자한e|2017.04.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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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담한다. 결혼하면 며느리 옆에 앉혀두고 술 시중 들라고 한다. 예신이 말리긴 했다지만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추태 부리는건 평상시도 저런다는것이겠죠.?
- 베플남자노답|2017.04.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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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 얼마나 더 무시를 당해야 파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건데요 ? 상견례 서로 예의 차리는 자리 아닌가요? 공기마저 어려운 그 자리에서 술을 취하도록 마시다니요..님 부모님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귀한딸 시집 보내는 자리에서 그런 소리를 한답니까? 아직 며느리도 아닌데 술 시중 시킬거란 소리를 돌려 말한거잖아요 그 집구석 안봐도 뻔하네요 술 좋아하는 사람 치고 조용한 사람 못봤어요 꼭 사고를 한번씩 치거든요 그 뒤치닥거리 님이 다 하게될거구요 아휴 ..저라면 울 집 귀한딸 그 집에 시집 안보내겠어요
- 베플남자이런|2017.04.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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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일이아니라 이런일로 이혼하는건데
- 베플영영|2017.05.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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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아버지,현제 알콜성치매신데 자식들 상견례땐 술은 입에도 안 대셨어요. 중요한 자리에 저럴 정도면 평소는 더 한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