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이거 귀신들렸던건가요 ..? 알려주세요,,

|2017.05.01 03:36
조회 4,814 |추천 12
제가 친구랑 술먹고 친구랑같이 저희집에서 자기로해서
집에들어왔는데 술에 많이 취한상태라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 방 바닥에 쓰러져서 바로 잠들었어요
제 친구는 잠이안와서 그냥 제 방 침대에서 핸드폰하고 있었구요
근데 제가원래 술먹고 한번 잠들면 잘 안일어나고 깨워도 못일어나는데
바닥에서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막 벽을 집고 더듬더듬거리면서 일어나려고 했대요
계속 그러다가 일어나서 씨 발련들이 존.나안나가네 이러면서 계속 욕하면서 씨 발련들이 존 나 안나가 이랬대요 마치 여기에 누가 있다는 듯이 ..
그래서 친구가 처음엔 장난인줄알고 웃겨서 누구?ㅋㅋㅋ 이러니까 있어 수원에사는애 이렇게 말을 했대요
근데 제가 수원에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수원친구가 없거든요
지금같이 술먹은친구도 전에살던 동네 친구고 수원으로 이사갔다고 해서 놀러온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계속 혼잣말로 욕하다가 갑자기 공책을 막 찾더래요 공책찾고 펜도 막찾고있길래 친구가 왜 펜줘? 이래서 펜을 줬대요
그러더니 제가 공책을 막 펼치더니 볼펜으로 끄적끄적 뭘 적더래요
그래서 친구가 너 뭐해? 이랬는데 제가 갑자기 친구를 영혼나간표정으로 무표정으로 쳐다보더니 공책에 적은걸 보여주고 바닥에 던졌대요

근데 여기서 소름인건 공책에 적은게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를 적었어요 あいしてて 라고.. 제가 일본어를 배우긴하는데 아이시테테라는 단어뜻은 몰랐어요
아이시떼루라는 단어는 아는데 아이시테테는 무슨뜻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거든요
근데 제가 무슨뜻인지도 모르는 단어를 그것도 일본어로 썼다는거에요 찾아보니까 사랑해줘 라는 뜻이라고 나오는데 제가 아는단어였으면 내가 술취해서 썼나보지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제가 모르는 단어니까...

그리고 공책을 바닥에 던지고나서 피아노뚜껑을 열더니 피아노건반위에 덮는 덮개를 던지고 피아노건반을 막 만졌대요 치지는않고 만지기만
그러고는 갑자기 방에서 나가서 화장실가서 한참을 안나왔대요
친구도 이제 제가 무서워져서 문잠글까 말까 하다가 문이 살짝 열려있었는데 문틈으로 제가 쳐다보고있을까바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대요
그러고 나중에 들어왔는데 친구가 너 화장실에서 뭐했어? 이래서 제가 나 씻고왔는데? 이랬대요 근데 그때 저 화장실에서 안씻었거든요 화장실가서 뭐했는지 저도 몰라요 기억에 없어요
그리고 제가 침대에 누울려고 했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침대에 오줌싸서 친구가 저한테 야 여기 강아지오줌쌌어 이렇게 말해서 제가 화일로 덮고 그옆에서 잤어요 근데 제친구가 강아지가 오줌쌌다고해서 제가 화일로 덮고 잔건 기억이 나거든요??
근데 그전에 했던 행동은 진짜 기억이 하나도없어요 아예 없어요 아무리생각해봐도 없어요 기억이 그부분만 없어서 제가 그런행동을 했다는게 안믿겨져요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이런행동을 할리가 없어요

평소에 일본어를 좋아하는것도아니고 질하는것도 아닌데 한국어도아닌 일본어를 왜썻는지도 의문이고 일본어를 썻다고해도 제가 모르는단어를 제가 어떻게 쓰겠어요... 그리고 수원에 아는 친구가없는데 욕하면서 존.나 안나가네 이러면서 수원애 사는애 라고 말한것도 이해가 안가요




이거는 제가 그때 공책에 쓴 일본어에요

술먹고 저랑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계신가요...?

저이거 귀신들린건가요??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가슴팍도사|2017.05.02 12:10
귀신들린거 아니고 술들린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