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웃는 척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너한테 조금이라도 좋은 인상으로 남고싶어서 힘들어도 무조건 밝은 척, 착한 척하는 내가 너무 ㅂㅅ같다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상처받았던거 한순간에 다 잊어버리고 다시 바보처럼 기대하고 좋아하는것도 너무 한심하다 어짜피 넌 나 싫어할텐데 나한테 관심 1도 없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괜히 희망 품고 바보처럼 혼자 좋아하고 혼자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혼자 상처받고, 정말 지치고 힘든데 자꾸 내 몸과 마음은 어떻게든 널 찾고 있고 널 조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일부러 너랑 같은 방향인 척 동선맞추고 고백하자니 뒷감당이 걱정되고 내가 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도 날 좋아할 단 0.000001퍼센트의 확률에 희망을 걸고 삽질하는것도 짜증나는데 그래도 네가 너무 좋다 언젠간 식을 감정이지만 언제 식을지 몰라 더 두렵다